'남의 집이 일터' 돌봄노동자 3명 중 1명 성희롱 시달려 – 한겨레

한 요양보호사가 청소를 하고 있다. 백소아 기자 thanks@hani.co.kr

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용자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·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가운데 3명은 성폭력(성희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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