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2024년, 헬싱키의 외로운 두 영혼 안사와 홀라파는
어느 날 우연히 만나 눈길을 주고받는다
“그럼 또 만날까요? 근데 이름도 모르네요”
“다음에 알려줄게요”
서로의 이름도, 주소도 알지 못한 채
유일하게 받아 적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린다
운명이 이들을 갈라놓으려 할 때
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?
캐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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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 카우리스마키 / 감독
알마 포위스티 / 주연
주시 바타넨 / 주연
얀느 히티애넨 / 출연
누푸 코이부 / 출연
알리나 톰니코프 / 출연
마르티 수살로 / 출연
미샤 야리 / 스탭
아키 카우리스마키 / 스탭
마크 로프 / 스탭
영화가 보고싶을 때 가까운 지인과 재미있게 관람해 보시길 추천드려요금일의 영화 소식였습니다. 고맙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