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

연극 부문 수상자인 배우 이순재는 “67년째 연기를 해왔는데 상다운 상을 제대로 못 타봤다. 아내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”며 소감을 말하던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. 영화 부문 배우 이정재, 굿피플 부문 배우 조인성, 독립영화 부문 배우 김서형이 각각 수상했다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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