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”내가 죽은 후 20년 동안 내 작품을 공개하지 말라”는
유언을 남긴 세계 최초의 추상 예술가.
활동한 지 100년이 지난 지금,
봉인되었던 1천 5백여 점의 작품, 2만 6천 페이지의 노트는
전세계 수많은 팬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발견이다.
오판되고 은폐되었던 여성 화가 ‘힐마 아프 클린트’는
독창적인 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술계를 뒤흔들고 있다.
캐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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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리나 디르슈카 / 감독
힐마 아프 클린트 / 주연
에른스트 페터 피셔 / 주연
율리아 포스 / 주연
주말에 가까운 지인과 재미있게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금일의 무비 뉴스였습니다. 고맙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