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인천광역시에서 진행 중인 ‘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’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게요.
여성농업인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보건, 복지, 문화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‘행복바우처 카드’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요. 매년 20만원씩 농가 당 지원되며, 이 중 4만원은 농가 자부담으로 납부해야 해요. 이 프로그램의 지원조건은 시비에 30%, 군비에 50%, 그리고 자부담에 20%가 소요된다고 하네요.
여성농업인을 위한 이 바우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농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여성들이 농촌 지역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기대돼요. 인천광역시의 소중한 정부지원사업이니 여성농업인들의 활력을 높여주는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죠? 😊🌾🌸
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
소관기관명 | 인천광역시 |
---|---|
부서명 | 농축산과 |
신청방법 | ○ 방문 신청 – 시군구 : 강화군, 옹진군 농정부서 문의 – 주민센터 : 읍면사무소방문 신청 |
신청기한 | 상시신청 |
지원내용 | ○ 보건·복지·문화 분야에 이용하는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
○ 농가당 연간 20만원(자부담4만원 포함) ○ 지원조건 : 시비 30%, 군비 50%, 자부담 20% |
지원유형 | 이용권 |
지원대상 | ○ 농촌지역(강화군·옹진군)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서 만 20세 이상~75세 미만인 자 |
선정기준 | |
상세조회URL | http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628000000151 |